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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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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예쁜 카페를 소개합니다 호주 시드니는 세계 유명 관광지답게 다양한 카페들이 있습니다. 유럽식의 커피와 티 문화가 보편적이지 않았던 약 20여 년 전의 한국에서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거리의 수많은 카페들과 그곳에서 판매되는 음식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 당시에 시드니 시티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시키면 regular size가 $2.50 정도였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단골 카페에 들려 커피를 테이크 어웨이(takeaway)를 하거나, 주말이면 이른 아침 7시에 카페에서 신문을 읽으며 아침을 먹는 사람들로 붐비는 이곳의 카페 문화는 호주의 보편적 일상입니다. 호주에서는 음식이나 음료를 포장해서 사갈 때, 미국식으로 테이크 아웃(takeout)이라고 하지 않고 테이크 어웨이(takeaway)라고 합니다. 커피.. 2020. 7. 14.
그것이 알고 싶다 티스토리 특집|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 이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 티스토리 특집,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 그 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승인을 받으신 분들은 아마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을 것이고, 아직 승인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앞으로 예상되는 상황들에 대해 제 경험을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글은 승인을 받고 광고 게재 제재가 오기 전에 적어 놓았던 글입니다. 다른 글들에 밀려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구글 애드센스 승인과정은 '고난과 엄청난 노력' 같은것은 아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당연히 해야 할 것들을 잘 모르다 보니 헤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애드고시'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전 그 단어가 아직도 생소합니다. 한 번도 '애드고시'라고.. 2020. 7. 12.
영문서적 Lord of the Flies 파리 대왕 Lord of the Flies by William Golding 1954년에 초판 되었던 Lord of the Flies(파리 대왕)은 대표적인 디스토피안(Dystopian) 소설들 중 하나로 198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작가 윌리엄 골딩의 작품입니다. 그의 첫 번째 작품이면서도 대단한 성공을 거둔 소설이기도 합니다. 세계 제2차 대전 당시 전쟁에 참여했던 작가의 경험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12세나 그 이하의 어린아이들이란 점이 특이합니다. 파리 대왕을 읽어 보시게 되면 아시겠지만 그들이 무인도에서 벌이는 일들은 인간 본연의 잔인함과 야만적인 모습들입니다. 제 글 목록 중에, 유태인의 미쯔바 풍습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호주에서 틴에이져(teenage.. 2020. 7. 10.
Heritage Houses 시드니의 역사적인 집 5곳을 소개합니다 Heritage Houses in Sydney Vaucluse House Cadmans Cottage Government House Admiralty House Kirribilli House 호주에서는 누군가가 조상에게서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다면 굉장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계 어느 곳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처음 이곳에 와서 아주 잠깐 동안 국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영어 학교를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용했던 책 속의 대화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두 사람이 카페에서 잡담을 나누는 주제가 그들이 아는 한 사람이 부모에게서 유산을 상속받았고, 그것에 대해 부러워하는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사회 보장제도가 그럭저럭 잘 되어있는 호주는 집을 사기 위해 은행에서 빌리는 대출이 없는 것만으.. 2020. 7. 8.
House System 호주 학교의 하우스 시스템 VS 호그와트 마법 학교의 하우스 시스템 호주 학교 교육 시스템 해리포터(Harry Potter)는 이 책을 읽어 보셨거나 영화로 접해 보신 분들 외에, 전혀 관심이 없더라도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유명한 책입니다. 전 솔직히 해리포터에 대한 관심보다는 이 책을 쓰고 세계의 부자 반열에 오른 J.K. Rowling(J.K. 롤링, Joanne Rowling)에 대해 더 관심이 많이 갔었습니다. 그녀의 어려웠던 과거와 인생의 반전, 작가로서의 엄청난 성공과 부를 얻은 그녀의 이야기가 더 흥미로웠죠. 제가 호주 학교의 하우스 시스템(House System)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하면서 해리포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바로 이 곳 학교의 하우스 시스템은 영국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상상 속의 해리포터의 이야기도 온전히 영국의 학교 시스템을 .. 2020. 7. 6.
시드니 맥쿼리 쇼핑센터 Macquarie Centre와 그릴드 Grill'd 다녀왔습니다 Macquarie Centre ※호주는 영국식의 영어를 쓰기 때문에 center라고 하지 않고 centre라고 표기합니다. 시드니 CBD를 중심으로 시드니 내에 여러 개의 대형 쇼핑센터가 지역마다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부분 웨스트필드(Westfield)라는 쇼핑센터 체인점 안에 백화점부터 대형 전문 가게들, 그리고 여러 편의시설과 레저시설까지 모여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맥쿼리 센터는 웨스트 필드와는 달리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거대한 쇼핑몰이죠. 전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 맥콰리 대학교 바로 옆에 있다 보니,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을 하기도 하지만 주변에 다양한 회사들이 상주해 있어서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이곳에 오랜만에 가게 되어서 현재의 풍경을 한번 담아와 봤습니다. 맥쿼리 쇼핑센터는 .. 2020. 7. 4.
영문 서적 Pride and Prejudice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by Jane Austen 오만과 편견, 대중들에게는 드라마나 영화로도 많이 알려진 작품입니다. 18~19세기의 영국을 배경으로 섬세한 인물 묘사와 모두가 관심 있어하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 전개가 흥미롭습니다. 이 책은 세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인 오스틴(Jane Austen)의 총 6개의 완결본 소설들 중에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기도 합니다. 저는 오래전 이 작품을 책으로 접했지만 너무 고루한 표현과 공감할 수 없었던 그들의 문화에 그다지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하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야 접하게 되었던 영국의 드라마는 비로소 이 책에 대한 제 편견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영국 BBC에서 1995년 제작되어 빅 히트를 기록했던 오.. 2020. 7. 2.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이 적용되었습니다 광고 게재 승인을 받은 6월 23일 이후, 드라마틱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외출하기 전 접속을 해 보았더니 광고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나에게도 그 유명한 광고 게재 제재가 온 것인가... 하며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에 가 보았더니 노란 메시지가 떠 있더군요. 왠지 어젯밤에 잠이 들기 전 기분이 싸 했었는데, 그 예감이 적중했습니다. 메시지를 열어 보니, 제 블로그에 게재할 수 있는 광고의 수가 제한이 되었답니다. 적용 날짜를 보니 29일, 바로 어제 늦은 밤인 거 같습니다. 제가 잠들기 전까지는 광고가 있었으니까요. 문제는 '무효 트래픽 문제'라고 합니다. 무효 트래픽이란, 의도적으로 게시자의 수입을 늘리기 위해 클릭과 노출을 한 경우를 말한다고 합니다. 광고를 직접 클릭했거나, .. 2020. 6. 30.
구글 애드센스 사이드바 광고 넣기 성공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를 모두 자동 광고로 설정을 해 놓았습니다. 저는 아직 고난도의 테크닉을 요하는 광고 게재는 못합니다. 섣부른 시도를 하다 광고 제재를 당할 수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는 제 자신의 기술력에 의심이 많습니다. 요즘 좋아졌는지, 자동 광고 설정을 해 놓았는 데도 알아서 자리를 잘 찾아 광고를 놓아주더군요. 좀 편리한 편입니다. 그런데 사이드 쪽에는 광고가 안 보였습니다. 카테고리가 있는 사이드 바는 빈 공간이 너무 많다 보니 사실 애드센스 광고를 올릴 수 있게 되면 그 공간을 꽉 채우려고 기다리고 있었죠. 그렇지만, 제가 사용하는 자동 광고 디스플레이 형은 상단과 하단에 나타나는 거뿐이었습니다. 질문도 올려 봤지만 뚜렷한 방법을 못 찾고 있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건데도 말이죠. 그.. 2020. 6. 29.
Scholarship tests 호주 사립 학교 장학생 선발 시험 종류와 과정 이곳의 사립학교 비용에 관한 글을 보신 분들은 고가의 등록금에 조금은 놀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본 학비 외에 드는 추가 비용을 시작으로 기타 특별 활동 비용까지 모두 포함시키면 그 액수는 거의 배가 됩니다. 2020/06/22 - [교육 Education/교육 정보] - 호주 시드니 사립학교 학비 VS 사립학교 HSC 순위 Top 10 호주 시드니 사립학교 학비 VS 사립학교 HSC 순위 Top 10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 주(NSW) 시드니의 공립학교 시스템인 OC(Opportunity Class)와 셀렉티브 고등학교(Selective High School)들과는 다른 사립학교(Private Schools 또는 Independant School)들에 대해 소개해.. thegrace20.tistory... 2020. 6. 29.
시드니의 어느 겨울날과 우리 가족의 일상 6월, 7월, 8월은 호주의 겨울철입니다. 이곳도 4계절이 있지만 한국처럼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섬이지만 워낙 거대한 섬이다 보니 주마다 차이도 큽니다. 얼마 전 소개해 드린 이곳 스키장에는 눈이 충분히 내려서 스키 타기에 좋다고 하더군요. 시드니에서 차로 6시간을 넘게 달려가면 새하얀 눈을 볼 수 있는 겨울입니다. ● 시드니의 겨울 날씨 별다를 거 없는 시드니 겨울의 어느 날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환한 햇살이 반깁니다. 요 며칠 화창한 날씨이지만, 공기는 매우 차갑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 겨울이었습니다. 추운 걸 싫어하는 제가 화창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거위털 점퍼를 입고 나갔더니, 저만 펭귄 같아 보이더군요. 가벼운 옷차림의 사람들보다 더 놀라웠던 건 여름에나 입을 법한 끈으로 연결된.. 2020. 6. 28.
구글 애드센스 광고게재 승인을 받은 과정 Google AdSense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오셔서 저의 승인 소식에 대해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하루는 새 글을 올리지 않고 블로그 정리를 조금 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구독해 주신 분들과 제가 구독중인 블로그 숫자가 맞지 않아 전부 지우고 다시 등록을 하는 작업을 한 후, 제 모든 이웃들 블로그를 거의 한바퀴 돌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해오면서 느끼는건, 저와 이웃을 맺은 분들과 함께 하는것이 중요한 부분이라는 겁니다. 모두다는 아니지만,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댓글을 열심히 써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 나갔으면 합니다. 아직 승인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그 날이 빨리 오든 좀더 늦게 오든 언젠.. 2020. 6. 27.
영문서적 The Good Earth 대지 The Good Earth by Pearl S. Buck 펄 S. 벅(Pearl Sydenstricker Buck)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계적인 여성작가입니다. 웨스트 버지니아 출신인 그녀는 갓난아기 때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중국으로 건너가 성장기를 보냈습니다. 펄 벅의 작품세계는 이러한 그녀의 살아온 환경과 삶이 잘 뭍어나 있습니다. 1938년, 미국의 여성 작가로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여받는데요, 중국의 농민 생활에 대한 풍부하고 진실된 묘사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그녀는 일생에 100편이 넘는 문학 작품들을 남겼고, 그중 가장 잘 알려진 책이 바로, 대지(The Good Earth), 1931년 작입니다. 동양의 삶, 여성, 고아, 아시아 사람들, 이민, 입양 등의 이야기를 담은 글을 주로.. 2020. 6. 25.
구글 애드센스 통과되었습니다. Google AdSense 한동안 조용했던 '티스토리 이용정보' 란에 드디어 불이 켜지게 되었습니다. 4월 27일 첫 글을 올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6월 23일, 약 두 달여 만에 승인되었다는 이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일 올릴 글을 다시 한번 최종 점검하느라 이메일이 왔다는 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메일이 도착한 시간은 밤 9시 14분, 저는 한 시간 후에나 이 이메일이 왔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려는 계획은 무산되고, 광고 게재를 시험해 보느라 밤늦게 깨어 있습니다. 내일이 좀 걱정이 되는군요. 제 블로그 카테고리 중, 티스토리 이용정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유입 키워드가 뭔지도 모르던 소위 '블로그 초보'였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여기까지 온 제가 조.. 2020. 6. 24.
호주 NSW 겨울 방학을 맞아 스키 리조트를 소개합니다 사립학교는 이번 주, 공립학교는 다음 주가 마지막으로 Term 2 겨울방학이 시작됩니다. 온라인 수업을 끝내고 텀 2 초쯤에 다시 시작된 등교는 상당한 모험이었지만, NSW는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잘해오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반면에 다수의 가정들이 아이들을 직접 데려다주고 데려 옵니다. 저도 매일은 아니지만 아이를 픽업하느라 바쁘게 학기가 지나간 거 같습니다. 호주의 학교 방학시즌은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로 분주합니다. 여행 계획도 미리 세우고, 평균 6개월 전에 예약도 해 둡니다. 비행기 표, 숙박료 그리고 기타 이용 비용들을 훨씬 절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 관련 포스팅에서 NSW 주의 학기(Term)와 방학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곳은 총 4 학기(Four.. 2020. 6. 23.
호주 시드니 사립학교 학비 VS 사립학교 HSC 순위 Top 10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 주(NSW) 시드니의 공립학교 시스템인 OC(Opportunity Class)와 셀렉티브 고등학교(Selective High School)들과는 다른 사립학교(Private Schools 또는 Independant School)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립학교(Private School)는 크게 카톨릭 사립과 일반 독립 사립학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곳 NSW 에는 약 1,000개 가까이 되는 사립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사립학교의 대부분은 시드니에 밀집해 있습니다. 사립학교에 따라 기숙사가 포함되어 있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기숙사는 대부분 먼 지역에서 왔거나 외국에서 온 국제학생(International Students)들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입니다. .. 2020. 6. 22.
한국전쟁 6.25와 세대를 뛰어넘는 교감 2020년 6월 25일, 한국 전쟁 역사 70주년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6월 25일은 제게 그렇게 마음 깊이 다가오는 날은 아니었습니다. 겪어 본 적이 없는 역사는 저에겐 그냥 하나의 오래전 이야기에 불과했을 뿐입니다. 얼마 전 아이가 학교에서 내준 영어 과제(Assignments)에 대해 제게 상의를 해왔습니다. 영어 글쓰기 과제는 semester 1의 학교 성적(school report)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좋은 소재를 찾아 잘 쓰고 싶다고 하더군요. Biographical Writing Task 전기 쓰기 작업 과제는, 가족 중 어느 누구든지, 본인도 좋고, 한 명을 선정하여 그 사람에 대한 자서전 형식의 글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영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몇 년 전 선배가 썼다던 좋은 예.. 2020. 6. 21.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공연장과 아이들을 위한 무료 디지털 공연 프로그램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호주를 상징하는 유명한 아이콘(icon)들 중에 하나입니다. 호주로 여행을 와 보신 분들은 이곳을 당연히 방문하셨을 겁니다. 관광코스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곳이죠. 건너편 하버브리지가 보이는 그림 같은 전망을 바라보면서 와인 한잔 하기 딱 좋은 오페라 하우스 바(Bar)가 있고, 어느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그림처럼 나오는 배경으로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오페라 하우스에서는 여러 좋은 공연들이 열립니다. 아이가 어릴 적에 이곳을 무척 자주 갔었습니다. 당시에 2~6세가량의 아이들을 위한 발레나 음악 공연들이 베이비 프롬(Baby Prom)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이 됐었습니다. 어린이 동화 작가들과의 만남도 자주 있었고요. 단지, 공연만 관람하지 않고, 직접 참여도 해 볼 수.. 2020. 6. 20.
영문서적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셜록홈스의 모험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by Sir Arthur Conan Doyle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책입니다. 셜록 홈스, 여러분들이 한 번씩은 읽어 보셨을 겁니다. 딸아이는 아주 어릴 적부터 여러 번 읽어보았던 책들 중 하나입니다. 1891년부터 1892년까지 'The Strand Magazine'에서 다달이 발간되었던 것이 첫 시작이었습니다. 셜록 홈스 하면 그의 이미지인 사슴 추적자의 모자(Deerstalker hat)와 인버네스 케이프(Inverness cape. 망토)가 단번에 떠오릅니다. 그리고 파이프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도요. 이러한 그의 시그니쳐 이미지를 창조해낸 사람은 영국의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인 시드니 패짓(Sidney Paget)으로.. 2020. 6. 19.
공룡탐구를 통한 효과적인 첫 학습 시작의 접근 방법을 예시합니다 학교 입학 전, 학원이나 개인과외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부모와 집에서 충분히 해 보실 만한 것들을 제 경험을 바탕으로 몇 번의 포스팅을 거쳐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계획을 세우거나 구체적인 목적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사교육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아이에게 좋은 학습 습관을 갖게 해 주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만일, 제 글들을 읽으시고 동감을 하셨거나, '바로 이거야' 하는 내면의 울림을 느끼셨다면, 그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을 제 글을 읽으며 기억을 하셨거나, 아니면 뭔가 감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형상화 또는 실행시키지 못했던 것들을 제 글로 인해 반영을 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이렇듯, .. 2020. 6. 18.
호주 초등학교 저학년 책 읽기와 이해 Reading and Comprehension Stage 1 읽기와 이해 Reading and Comprehension 어린 자녀를 위한 기본 영어책과 영어 리딩 온라인 프로그램 추천 Reading books and Reading Eggs 제 아이가 좋아하던 동화책을 통해 일찍 글을 읽게 된 이야기를 소개한 포스팅 글을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읽어 보셨다면, 부족하지만 응용해 볼 만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2020/06/16 - [교육 Education/교육 정보] - 학습의 첫 시작의 열쇠는 엄마와 동화책 읽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과거에 만났었던 어느 초등학교 베테랑 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가장 중요한 읽기와 이해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으로 좀 더 드리겠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기본적인 영어책들과 온.. 2020. 6. 17.
학습의 첫 시작의 열쇠는 엄마와 동화책 읽기입니다 지금까지, 홈스쿨링을 했던 경험, 여러 교육 프로그램(아직 더 있습니다), 한국과 호주의 교육시스템, 호주의 교육 수준, 호주 NSW 주의 특목고인 셀렉티브 하이스쿨 그리고 '한국의 영재교육'과 비슷한 맥락의 초등학교 OC 시스템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저번 글에서 다루었던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아이의 학습 적용시기에 대한 견해를 이어서, 여러분들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집에서 간단한 영어책을 읽어 줄때의 좋은 팁도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적용했던 제 아이의 처음 교육은 아주 기본적인 원리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아이가 알파벳을 배우거나 숫자를 배울 때도 학습지나 교육프로그램을 찾아 하기보다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기초적인 .. 2020. 6. 16.
선진 교육을 통해 본 효과적인 공부의 시작 시기와 유아 배변훈련의 관계 아이들의 공부는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주변에서 제게 가끔 질문을 주십니다. 얼마 전에는 제 이웃 블로거님 중에 한 분이 물어보시기도 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홈스쿨링을 했던 경험도 있고 하니 의견을 여쭈어 보시는 거 같습니다. 제가 아이를 좀 더 일찍 키우고 있다고 해서 감히 '잔소리'할 입장은 못 됩니다. 교육은 왕도가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예전에 봤던 자료들과 제 경험을 바탕으로, 갖고 있는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요즘 많은 부모님들이 너무나 현명하게 아이들의 교육을 잘하시기 때문에 제 글은 약간의 소스 정도라고 생각하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녀의 공부(학습) 시작의 적정 나이와 유아 배변 훈련의 연관성 학습(.. 2020. 6. 15.
호주 NSW의 OC는 한국의 영재교육인가요 OC 란 Opportunity Class의 준말입니다. 이곳에서는 짧게 OC로 통합니다. 호주 NSW주의 셀렉티브 하이 스쿨(Selective High School)에 대한 소개보다도 어쩌면 OC에 대한 글을 먼저 올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OC는 이곳의 일부 초등학교에 배치되어 있는 특수반으로 셀렉티브 '하이스쿨로 가는 하나의 티켓'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OC와 비슷한 개념의 학교 시스템을 찾아보니 마땅히 없는 거 같습니다만, 일부 사설 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재학교, 영재학급, 영재반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러한 교육은 아닙니다. ▲ 왼쪽 사진은 2021학년도 OC 입학시험 정보이고, 오른쪽은 시드니 CBD를 중심으로 한 OC가 있는 학교.. 2020.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