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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Australia

영문서적 The Good Earth 대지

by thegrace 2020. 6. 25.

The Good Earth  by  Pearl S. Buck

펄 S. 벅(Pearl Sydenstricker Buck)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계적인 여성작가입니다. 웨스트 버지니아 출신인 그녀는 갓난아기 때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중국으로 건너가 성장기를 보냈습니다. 펄 벅의 작품세계는 이러한 그녀의 살아온 환경과 삶이 잘 뭍어나 있습니다. 1938년, 미국의 여성 작가로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여받는데요, 중국의 농민 생활에 대한 풍부하고 진실된 묘사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그녀는 일생에 100편이 넘는 문학 작품들을 남겼고, 그중 가장 잘 알려진 책이 바로, 대지(The Good Earth), 1931년 작입니다. 

 

동양의 삶, 여성, 고아, 아시아 사람들, 이민, 입양 등의 이야기를 담은 글을 주로 쓰며 인류의 보편성과 삶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이야기했던 그녀는, 인종 차별 아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혼혈아 Amerasians들을 전담 배치하는 최초의 입양 기관인 Welcome House라는 사업 재단도 1949년에 설립했습니다.

 

펄 벅은 한국과 인연이 아주 깊습니다. 세계 제2차 대전 당시에 미국의 중국 담당 정보요원(OSS, Office of Strategic Services. 첩보기관의 형태)으로 한국에 들어온 것이 첫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에 한국 유한양행의 설립자인 유일한과의 친분으로 인해 한국과 더욱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고, 한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도 3편을 쓰게 됩니다. 

 

한국에서 온 두 처녀 1951년 Love and Morning Calm 
살아있는 갈대 1963년 The Living Reed
새해 1968 The New Year

그녀는 아이들 입양 관계 사업과 혼혈아이들에 관심을 갖고 일을 하면서, 1964년에는 '한국펄벅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1973년 미국에서 생을 마감하기까지 꾸준하게 한국을 왕래하며 한국의 전쟁고아와 혼혈아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했습니다. 

 

한국펄벅재단: 1964년 작가 펄벅에 의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설립되어, 1965년에는 한국 보건 복지부에 의해 한국에서 정식 등록이 됩니다. 

펄벅은 당시에 동양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그들의 인권에 문외한이었던 서방국가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많은 작품들을 통해 소통을 했습니다. 

 

▼ 아래 사진은 펄벅의 젊은 날의 모습과, 노벨상을 수상할 때의 순간입니다.

Wikipedia and Image by Corbis-Bettmann from explorepahistory

대지는, 왕룽이라는 시골 빈농 출신의 한 농부의 삶을 통해 중국의 사회상이 잘 드러나는 소설입니다. 제가 이 책을 처음 접했던 때가 국민학교(초등학교) 4학년 때입니다. 할아버지가 제 어머니에게 저를 임신한 선물로 사주었다는 세계 명작 소설 60권이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집안의 책장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굉장한 책의 두께 때문에 들기가 힘들어 안아야 했을 정도였고, 한 페이지에 두 단락으로 나뉘어, 옛날 일본식의 책처럼 옆으로 길게, 아주 깨알같이 작은 글씨들이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읽게 끔 쓰여 있던 책이었습니다. 당시 9살인 제가 읽기에는 쉽지 않았지만, 며칠을 밥 먹는 것도 잊을 만큼 푹 빠져버렸던 책이었습니다. 총 3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그 나이에는 이 책이 의미하는 시대상이나 깊은 비판적 시각에 대해서는 다 이해는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되는 부분들은, 몇 년 동안의 가뭄으로 기근이 찾아와 먹을 것이 없어 허기를 채우기 위해 논의 흙을 파서 물에 끓여 그 물을 마신 것과 인육을 먹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중국의 오랜 전통이었던 '전족'(여자의 발을 묶어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 풍습), 왕룽의 첩의 이야기, 아내의 외로운 삶, 아편에 찌들어 재산을 잃은 부자의 인생, 왕룽이 이룩한 부와 그것을 쉽게 무너트리는 자식들, 중국의 변화한 역사와 자손들과의 세대 격차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제겐 머리끝까지 전율을 줄 만큼 신선하고 충격적이고 놀라운 세상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때 느꼈던 감정들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 있을 정도로 제가 가장 감명 깊게 잃었던 책이었습니다.

 

셔벗의 특별 출연

딸아이가 9살에 이 책을 처음 접했습니다. 아이도 우연히 저와 비슷한 나이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한 가지 발견한 사실은 제 아이는 이 책을 재미있게는 읽었지만 제가 받아들인 각도와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느 정도 중국과 흡사한 동양의 문화적 이해와 경험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었고, 아이는 이곳 서양의 문화적 시각으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가 이 책을 읽을 당시에 중국의 역사와 그들의 문화적 속성에 대해서, 제가 이 책을 읽었을 때의 저 보다는 훨씬 폭넓은 이해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여지는 단순히 설명되지 못하는 자신의 문화에서 오는 '어떤 이질감'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문화에 따라 받아들이는 느낌도 다른 거 같습니다.

 

펄 벅이 동양의 사상과 삶을 담은 소설들을 자신의 나라와 다른 서방국가에 소개를 했을 때, 이 책이 담고 있는 깊은 의미를 호기심과 경계의 어느 지점에서 받아들였던 대부분의 서양인들의 시각과 제 아이의 관점이 비슷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양에 대한 이해가 무지했던 서양인들에게 그녀의 책이 끼친 영향력은 대단한 것이었고,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이유가 납득이 되더군요. 

 

그리고 제가 읽었던 옛날의 책과 아이가 읽은 오늘날의 버전은 그 디테일에서 차이가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읽었던 오래된 그 책은 확실히 더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습니다. 제 어머니가 도서관에 기증을 했다고 했을 때 많이 서운함을 느꼈을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읽었던 그러한 책은 시중에서는 더 이상 구하길 힘들 거 같습니다.


Wang Lung is a poor, Chinese man living with his elderly father in the early 20th century. All he cares about is his land, as he wakes up each day to take care of his crops. However, his dreams start to become true. A successful harvest means he is able to buy land from the aristocratic House of Hwang. As time goes on, Wang Lung becomes wealthier, but with wealth comes attention. Jealous family members and people look to take some of his wealth. This novel follows the journey of Wang Lung in a true rags to riches story. Will his possessions be stolen and taken from him? Or will he hold on to his new power?

 

Pearl S. Buck weaves a masterful story about class, family, and the culture of old China. We are given insight into man's relationship with the Earth, with Wang Lung spending most of his money tending to his land. However, we also explore how wealth can change a person and their beliefs. The once hard-working Wang Lung who had looked at the opium-addicted heads of the House of Hwang as aliens slowly slips down the path towards the attitude that money could buy everything he wanted.

 

This book is not your typical rags to riches novel. We can see China change from its old values to the superpower it is today through Wang Lung and his family. This book will haunt you as you are revealed not only to the harsh realities of the poor working class, but also the political and social change China has gone through.

 

Pearl S. Buck's 'The Good Earth' is a book you should not miss.


왕룽은 20세기 초에 늙은 아이버지와 함께 사는 가난한 중국인입니다. 그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농작물을 돌보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그의 꿈은 차츰 실현되기 시작합니다. 그에게 성공적인 수확은 황 귀족에게서 땅을 구입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왕룽은 부유해지지만 사람들의 주목을 받습니다. 질투하는 가족과 사람들은 그의 부의 일부를 차지하려고 합니다. 이 소설은 왕룽의 인생 여정을 따라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재산을 빼앗길까요? 아니면 새로운 힘을 붙잡게 될까요?

 

펄 S. 벅은 오래전 중국의 사회계층, 가족 그리고 문화에 대한 훌륭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땅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되는데, 왕룽은 그의 돈의 대부분을 토지를 사들이는 데 사용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부가 어떻게 사람과 그들의 믿음을 바꿀 수 있는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한때 열심히 일했던 왕룽은, 아편으로 중독된 황가를 보았을 때 돈으로 원하는걸 모두 얻을 수 있다는 것에 서서히 물들어 갑니다. 

 

이 책은 단지 재물 소설에 대한 일반적인 넝마가 아닙니다. 우리는 왕룽과 그의 가족을 통해 과거의 가치에서 오늘날의 초 강대국으로 변화하는 중국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이 가난한 노동 계급의 가혹한 현실을 보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중국이 겪은 정치적, 사회적 변화에 대해 드러나는 이야기들은 당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펄 벅의 대지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책입니다. 


"This book is not your typical rags to riches novel. We can see China change from its old values to the superpower it is today through Wang Lung and his family."

 

'이 책은 단지 재물 소설에 대한 일반적인 넝마가 아닙니다. 우리는 왕 룽과 그의 가족을 통해 과거의 가치에서 오늘날의 초 강대국으로 변화하는 중국을 볼 수 있습니다.'

 

90여 년 전에 쓰인 이 책은, 중국의 변화에 대해 과거의 역사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통찰하고 있는 듯합니다. 

 

세계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중국의 근 현대사를 들여다보며 관심을 갖게 된 부분은 사회주의(Communism)였습니다. 왕 룽이 살았던 시대는 그러한 변화가 중국의 대륙을 뒤 흔들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신념은 세대가 교차하면서 갈등을 겪습니다. 힘과 권력, 한때는 그걸 얻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쳤고 모든 걸 누렸던 그는, 세월이 흐르고 자신의 힘이 기울어 가면서 어쩔 수 없이 무너져 가는 한 인간일 뿐입니다. 

 

크게는 역사의 과도기 속에 삶을 살았던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국의 변화를 들여다볼 수 있으면서, 우리의 인생도 반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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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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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kimppo.tistory.com BlogIcon 자연과김뽀 2020.06.25 11:27 신고

    이책은 꽤 재미있게 보았지요 ㅎㅎ 왕룽이 풍파를 겪고도 다시금 방탕해지는 모습이여도 흔들리지 않는
    아란의 모습을 재미있게 보았던거 같아요 :)
    아이의 관점에서 읽는 대지는 어떤느낌인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ㅎㅎ 서양관점이라는 것이라는게
    이 대지와 어떻게 연결시킬지 생각의차이가 흥미로워집니다 :)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26 19:31 신고

      저희는 대지를 읽을때 마음으로 느끼며 읽는 다면, 아이는 머리로 이해를 하는거 같습니다. 저보다 중국의 상황에 대해 훨씬 잘 안 상태에서 읽었는데도 문화적인 이질감을 느낍니다. 제 아이 친구중에 3살때 이곳으로 이민을 온 중국출신이 있는데, 역시나 이 책을 읽으면서 문화적 이질감을 느꼈답니다 ㅎㅎ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해외에서 산다고 다 그런것은 아니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문화에 따라 보는 각도가 다르다는걸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느낍니다.

  • Favicon of https://goanna.tistory.com BlogIcon 안나줌마 2020.06.25 11:32 신고

    전 사실 고등학교 때 처음 접한 책이고요!
    과제 때문에 독후감 쓰려고 읽기 시작했죠
    그때는 사실 너무 두꺼워서 언제 다 읽지 라고 생각하며
    지루해 하며 접했던 책이었어요.
    그런데 대학교 들어가서 중국어를 전공하면서
    과제로 똑같이 다시 읽게 되었답니다.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사실 영어를 좀더 공부하고 나면
    유명 소설들을 영문으로 읽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요
    이 책도 그 목표 책 중에 하나에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용!!

    좋은 책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26 19:33 신고

      명작은 나이가 들면서 다시 읽으면 느끼는 바가 또 다른건 확실 합니다. 조만간에 영어로 모든 책을 섭렵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전 사실 책 읽는거 이제는 흥미 없습니다. ㅎㅎ 가장 재미있게 읽은 영어책은 명작도 아니고 좋은 책도 아닌 연애 소설이었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s://todayjoe.tistory.com BlogIcon 조의하루 2020.06.25 12:43 신고

    같은 사물, 환경, 책을 보더라도 서양인의 관점과 동양인의 관점히 확연히 다른 것 같더라고요. 아마도 그들의 살아온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겠지요. 전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시간을 내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
    답글

  • Favicon of https://techman-tooltip.tistory.com BlogIcon 포우_ 2020.06.25 12:49 신고

    음.. 전 처음보는 책인데.. 엄청 유명한가보네요 ㅎ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happylife4ever.tistory.com BlogIcon 해피호냥 2020.06.25 13:32 신고

    어릴적 읽어보곤 처음 듣게 되는 책이네요. ㅎㅎ 한참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라 끝이 어땠더라..고민했네요.
    읽는 세대와 시각에 따라 느낌이 다른게 당연하지만 특히나 고전은 더 그런 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비 오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

  •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그런 책인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ㅎ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balamuisinim.tistory.com BlogIcon 바람의시님 2020.06.25 18:35 신고

    중학교때 읽은거 같은데....
    요즘 나온 최신판과 벌써 비교해서 읽어보셨군여...^^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26 19:35 신고

      저 책은 아이가 읽은 겁니다. 요즘 나온 버젼이에요. 전 안읽었습니다. ㅎㅎ 아이가 소개하는 책 코너 입니다.

  • Favicon of https://tinatina.tistory.com BlogIcon 멜랑쉬 2020.06.25 19:20 신고

    펄벅..대지...정말 정말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이...^^ 한국과 인연이
    많은 사람인건 몰랐네요..
    그나저나 블로그에 광고글
    남기는 사람들 구독 해오는거 너무
    싫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aftertalktalk.tistory.com BlogIcon 보고톡톡 2020.06.25 20:45 신고

    정말 오래전에 접했던 아마 초등..국민학교라고 해야겠군요ㅎ
    내용이 상세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워낙 읽기쉽게 번역된터라 술술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에겐 이 책이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하네요. 꼭 중국의 근대화 시점이 아니더라도 우리에게 늘 시대적 변화라는게 함께하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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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kdnsdud2020.tistory.com BlogIcon 돌담쟁이 2020.06.25 21:48 신고

    펄벅의 대지를 모르는 우리세대는 없을거예요.
    참 오래전에 읽었고 한국과의 인연이 깊다는것도 알았는데 오랜만에 책을보니 다시 한번 봐야겠다 싶네요.
    고마워요~~
    답글

  • Favicon of https://dangoma.tistory.com BlogIcon 당고마 2020.06.26 06:19 신고

    ^^ 원서로는 읽지 못하지만 한글번역으로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luchycool.tistory.com BlogIcon LUCHY 2020.06.26 09:25 신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읽어야 겠네요 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yespapa.tistory.com BlogIcon 예스파파 2020.06.26 14:01 신고

    펄S벅! 대지!
    분명히 어렸을대 봤는데!!
    왜 봤었지? 숙제였나? 무엇이었을까..
    책을 읽고 기억을 못하네요. 어렸을적 그래도 책을 몇권 읽긴 했는데
    앞으로 읽는책은 기억을 하기 위해 리뷰를 남겨 놓아야겠어요!
    답글

  • Favicon of https://tch0816.tistory.com BlogIcon 왕언니_ 2020.06.26 17:59 신고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onedaywithous.tistory.com BlogIcon oneday story 2020.06.26 18:02 신고

    책두깨보고 헐.. 하고 다시 집어넣었던 기억이 있는 책인데 그 책을 9살에 읽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ㅠㅠ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26 19:43 신고

      저는 두꺼운 책을 보고 겁도 났지만 일단 도전!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의외로 재미있었는지 엄마가 그러는데 정말 열심히 읽었다는 군요. 아마 다는 이해를 못했을 겁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mysky0015.tistory.com BlogIcon 계리직 2020.06.26 19:32 신고

    9살에 이걸 읽었다니요!!! 저는 9살에 한글은 제대로 했는지!!!!
    와우 정말 대단합니다!!!
    책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거 같아요!!
    어렸을때 부터 접하면 더욱더 좋을거구요!!
    오늘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26 19:44 신고

      책을 일찍 읽고 많이 읽고는 중요한게 아닌거 같습니다. 언제 읽던 무엇을 느꼈느냐 인거 같아요. 아마도 전 다 이해를 못했을 거에요. 내용이 너무 흥미로워서 빠졌던듯 합니다. ^^

  • Favicon of https://dreamlover2425.tistory.com BlogIcon 드림 사랑 2020.06.26 20:53 신고

    헙 덕분에 공부 하고 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davey.tistory.com BlogIcon &%#&*(% 2020.06.27 01:12 신고

    대단대단! ㅎ 잘 보고 갑니다 ㅎ
    답글

  • Favicon of https://story62020.tistory.com BlogIcon 겸둥둥 2020.07.04 03:27 신고

    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저랑 취향이 같으신것 같아요. 저는 왕룽의 아내가 만삭에 밭에서 일을 하다가 애를 낳는걸 읽을때 정말 충격받았거든요. 그때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려요.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7.16 08:25 신고

      저도 어릴때 읽으면서 어른들의 인생에 대해 충격을 받았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여러모로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u-r-what-u-do-at-dawn.tistory.com BlogIcon 달빛마리 2020.07.16 07:47 신고

    와우! 정말 멋진 글이네요.
    며칠전에 제가 The good earth를 읽고 쓴 리뷰가 순간 부끄러워져요..
    2부작 Sons도 읽어야하는데 O-lan이 죽은 이후로 흥미가 떨어져요 ㅠ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7.16 08:26 신고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이 코너는 책 리뷰가 아니고 아이가 써주는 '책 추천'입니다. 저는 거기에 부가적인 설명을 넣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