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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Australia

호주 NSW의 OC는 한국의 영재교육인가요

by thegrace 2020. 6. 14.

OC 란 Opportunity Class의 준말입니다. 이곳에서는 짧게 OC로 통합니다.

 

호주 NSW주의 셀렉티브 하이 스쿨(Selective High School)에 대한 소개보다도 어쩌면 OC에 대한 글을 먼저 올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OC는 이곳의 일부 초등학교에 배치되어 있는 특수반으로 셀렉티브 '하이스쿨로 가는 하나의 티켓'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OC와 비슷한 개념의 학교 시스템을 찾아보니 마땅히 없는 거 같습니다만, 일부 사설 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재학교, 영재학급, 영재반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러한 교육은 아닙니다. 

출처: NSW Education Department

▲ 왼쪽 사진은 2021학년도 OC 입학시험 정보이고, 오른쪽은 시드니 CBD를 중심으로 한 OC가 있는 학교들의 위치입니다.


OC의 목적

Opportunity Classes


1932년 처음 시작된 OC는 이곳 NSW 주의 일부 공립 초등학교(Primary School)에 비치된 특성화된 반입니다. 학업성적에 재능 있는 아이들을 위한 반을 학교에 따라 한 반(One class), 또는 두 반(Two classes)을 운영합니다. 한 반의 최대 정원은 30명까지 받습니다. 

 

OC는 오직 5학년과 6학년, 단 2년 과정이고, 4학년 때 시험을 치른 후 합격된 학교나 반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공립학교 입학 거주지 제한과는 상관없습니다.

 

수업은 일반 초등학교의 수업내용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단, 교육내용이 보통 학년의 커리큘럼보다 상향 조정되어 있고 속도가 빠르며 심층적인 수업을 받습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영재 교육'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셀렉티브 하이 스쿨과 같이 원래의 학급 설립 목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어차피 시험을 거쳐서 들어오다 보니 학교 교육의 한계점을 벗어날 수는 없지만, 학업성과가 우수한 아이들을 위해 그나마 필요한 반입니다. 수업이 좀 더 난이도가 있고, 일반 교육과정에 영재교육의 양념이 조금 가미됐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OC 입학시험

Placement Test for an Opportunity Class


시험은 4학년 때에 보게 되는데, 보통은 7월 셀렉티브 하이 스쿨 결과가 나온 후 OC 시험이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시험이 연기가 되어 2020년 9월 16일에 본다고 합니다. 시험 장소는 약 보름 전인 9월 2일에 이메일로 발송할 예정이랍니다.

 

시험 과목은 English, Mathematics, General Ability(G.A)로 다중 선택이고 각각 35문제로 30분 안에 끝내야 합니다.

 

시험 질문지는 ACER(Australian Council for Educational Research) 기관에서 작성하며, 과거의 문제들이 반복적으로 나오지 않고 학교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보다 좀 더 깊은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입니다. 

 

시험 점수 환산은 내신과 시험 결과를 각각 50%의 비율로 반영하는데, 내신이 없는 GA 같은 경우는 셀렉티브 하이 스쿨 입학시험과 같이 시험 점수만 100% 반영됩니다.

 

GA는 전 셀렉티브 하이 스쿨 관련 포스팅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학생들의 정신적인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함이며 아이큐(IQ) 테스트의 어느 일부분과 유사하지만, IQ 테스트는 아닙니다.

셀렉티브 하이 스쿨 입학시험에서는 1, 2, 3 지망까지 기입하지만, OC는 1 지망, 2 지망 학교를 적게 되어 있습니다.


NSW 주의 OC 학교 목록과 최저 입학 가능 점수 2019~2020

List of Schools with Opportunity Classes and Minimum Entry Scores


▼ NSW 주의 총 76개의 OC 가 있는 초등학교(Primary School) 중에

2019년도와 2020년도 상위 10개 학교만을 나열했습니다.

  Schools 2020 입학자 Schools 2019 입학자
1 Beecroft Public School 251 Beecroft Public School 248
2 North Rocks Public School 243 North Rocks Public School 244
3 Emington Public School 239 Summer Hill Public School 241
4 Matthew Pearce Public School 239 Ermington Public School 237
5 Summer Hill Public School 238 Matthew Pearce Public School 237
6 Waitara Public School 237 Artarmon Public School 235
7 Chatswood Public School 233 Waitara Public School 233
8 Artarmon Public School 232 Dural Public School 232
9 Dural Public School 232 Chatswood Public School 231
10 Ryde Public School 230 Greystances Public School 230

 

보시는 바와 같이 Beecroft Public School와 North Rocks Public School은 수년간 톱 1, 2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 학교들의 OC를 나온 학생들 대부분은 상위 셀렉티브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거나 장학금을 받고 사립학교로 가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부모들 사이에서 합격률이 좋은 OC 가 있는 학교가 인기입니다. 

 

셀렉티브 하이 스쿨과 마찬가지로, 상위에 링크된 학교들의 OC로의 합격문은 상당히 좁습니다. 

 


OC 장점과 단점

Pros and Cons


학업성적이 뛰어난 학생들과 학부모들 대부분은 OC를 만족해합니다. 수업의 속도가 빠르고 일반 학교 수업보다는 도전적인 면이 있기 때문이죠. 수학 경시대회나 기타 여러 시험들을 거의 치르고, 매년 나플란(NAPLAN)에서 상위권의 점수를 내며 이곳 UNSW 대학에서 주관하는 아이카스(ICAS)에서도 좋은 성과를 냅니다. 2년 동안 내내 다양한 시험들을 많이 보기 때문에 아이들의 경험치가 쌓이고 비슷한 성적 수준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하다 보니 서로 좋은 상호작용을 줄 수 있어 긍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나플란(NAPLAN): National Assessment Program - Literacy and Numeracy.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으로 호주 전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3학년, 5학년, 7학년, 그리고 9학년이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아이카스(ICAS): International Competitions and Assessment for Schools.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UNSW)가 주관하는 시험으로 대략, 학교 성적 상위 10% 정도의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시험입니다. 나플란과 달리 저렴하지만 시험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간혹 영재임에도 불구하고 OC의 수업이 맞지 않아 그만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위 1%의 아이큐를 가지고 있고 조금은 다른 스펙트럼의 영재인 아이가 결국엔 1년 만에 OC를 그만두고 사립학교로 옮긴 일도 있습니다. 반면에 상위 아이큐 0.1%를 가진 아이지만 OC에서 그나마 만족한 학교 생활을 한 아이도 보았습니다. 어차피 그 아이에게는 OC의 수업도 챌린지가 되지는 못하지만, 사회성이 잘 발달한 경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OC는 5% 영재 중에서도 대부분의 탑 1%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또한, 학급 내 보이지 않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셀렉티브 하이 스쿨(Selective High School)이나 사립학교 장학생으로의 진학을 목적으로 2년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OC는 모두 다 시험을 거쳐 비슷한 실력의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있다 보니 성적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하고 치열하게 경쟁을 하기 때문에 때로는 부모나 아이들의 과열된 분위기가 좋게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학업에 재능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다 맞는 시스템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러한 제도 때문에 학업에 열정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자칫 흥미를 잃을 수 있는 학교 생활을 좀 더 능동적으로 만들어 주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관련 콘텐츠입니다. #호주학교교육

2020/05/30 - [교육 Education/교육 정보] - 한국과 호주의 교육 시스템

2020/06/10 - [교육 Education/교육 정보] - 호주의 특목고 셀렉티브 하이 스쿨 테스트 Selective High School Tes

 


댓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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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는 학교 내에서 좀 더 우수한 학생들을 자체 선별해 운영하는 반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다양한 제도가 있네요.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15 11:33 신고

      시험을 치른 후 지원했던 학교가 같은 학교고 합격이 되면 그 반으로 갑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다른 학교로 옮깁니다. 학교에 따라 OC의 레벨도 차이가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답글

  • 2020.06.14 10:59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음..그래서 OC를 들어가기 위한 학원들도 많이 있겠네요~ 일단 셀렉티브를 들어가기 위한 첫 관문이라 해도 틀린표현은 아닐테니..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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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kimppo.tistory.com BlogIcon 자연과김뽀 2020.06.14 11:33 신고

    셀렉티브하이스쿨에 가는 티켓중에 하나인 곳이군요 :) 다양한 제도로 인해 호주의 학업이 얼마만큼
    자리잡고 있는지 알수 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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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15 11:47 신고

      어머니들이 제 글을 보면서 한국만 학업에 Pressure를 받는게 아니라는걸 아시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음 하고요. ㅎㅎ 요즘은 어느나라나 차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tinatina.tistory.com BlogIcon 멜랑쉬 2020.06.14 15:18 신고

    정말 여기나 거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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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phdwanglife.tistory.com BlogIcon 왕박 2020.06.14 15:40 신고

    휴.. 아이 키울려면 엄마들이 정보를 많이 알아야하는건 마찬가지네요!! 저도 올해말에 유치원 입시전쟁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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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15 11:49 신고

      유치원 입시 전쟁...그건 좀 안좋은거 같아요. 시작부터 힘들다니. 오래전 제 사촌이 그말을 하길래 깜짝 놀랐었어요.
      원하시는 곳으로 잘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ajedelavie.tistory.com BlogIcon 서윗파파 2020.06.14 15:43 신고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조금 다른 면이 있네요 ^^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되니 교육제도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ㅎㅎ 감사합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15 11:54 신고

      프랑스에 계시죠?(잠시 헷갈립니다. ㅎㅎ)
      프랑스는 IB 정말 경쟁이 치열합니다. 교육열이 높은 나라중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도 IB를 하는 학교가 몇군데 있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없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vtedu.tistory.com BlogIcon 부이쌤 2020.06.14 15:53 신고

    교육은 역시 단면적으로 외우고 이런 것 보다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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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odayjoe.tistory.com BlogIcon 조의하루 2020.06.14 16:02 신고

    이렇게 성적이 좋은 학생들을 모아 놓으면 확실히 경쟁이 더 심해지긴 하더라고요. 저 학교 출신들이 경험했던 학교 생활이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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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15 11:56 신고

      제가 써놓은 것과 같이 아이마다 가족마다 느끼는 바가 다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기준으로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보편적으로 우등생들에게는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장점만 있는게 아니지만요.

      감사합니다. :)

  •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주말 잘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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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utritionist1566.tistory.com BlogIcon Ih❤rb 2020.06.14 20:08 신고

    잘보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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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myspring03.tistory.com BlogIcon 다봄봄 2020.06.14 20:35 신고

    뭔가 사이 좋게 지내고 같은 반 아이들끼리 화합을 느껴야하는 나이에 경계부터 배우다니 정말 일부 시선은 좋지않을 것 같네요 .. 맞지 않는 아이들은 좀 자괴감도 느낄 수 있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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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15 12:02 신고

      비슷한 관심사(학습, 공부)와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모여있다 보니 서로 공감대도 형성하고 도움이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이들의 과열된 경쟁심은 분명 부모에게서 배운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가정에서 보여주는 모습, 아이들에게 말하고 행동하는걸 평소에 본 아이들은 그대로 밖에서도 하게 되죠.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니까요.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diesick.tistory.com BlogIcon 쟈우니 2020.06.14 22:20 신고

    아이들은 어린시절 추억도 많아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 ㅎ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15 12:09 신고

      이곳 아이들도 나름대로 추억을 만든답니다 ㅎㅎㅎ 공부만 잘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공부도 잘하지만 음악 스포츠에도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comments5100.tistory.com BlogIcon 리뷰방남 2020.06.14 22:58 신고

    치열한 삶보다는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서로가 협동하고 같이 놀 수 있는 어린시절이 훨씬 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재를 위한 학교, 상위 1%를 위한 학교도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둘 중의 하나를 고르라면 역시 사회성을 기르는 추억많은 어린시절을 저는 택할 것 같습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15 12:18 신고

      사회성은 영재라고 해서 부족하거나 우등생만 모아놓은 곳이라고 해서 부족한건 아닙니다. 사회성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홈스쿨링을 한다고 해서 사회성이 부족한것이 아니듯이요.

      상위 1% 이상 아이들의 약 75% 이상이 뇌와 관련된 발달 장애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습니다. 탑 5% 영재 중에서도 상위로 갈 수록 차이가 클 뿐 ,대부분의 영재들의 사회성도 아주 뛰어납니다.

      1% 이상의 영재들에게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것은 모든 영재들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에게는 저런 구조가 그들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기도 한답니다. 서로 경쟁도 치열하지만, 협동도 한답니다. 절대 모든걸 같은 기준에 두고 평가를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조금 더 설명을 덧 붙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어디에나 경쟁이 없는 곳은 없지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답글

  • 오늘도 새로운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답글

  • Favicon of https://yespapa.tistory.com BlogIcon 예스파파 2020.06.15 07:16 신고

    자식이 저곳에 들어 갔으면 하는 학부모님들도 많겠네요!
    조건이 된다면 들어가서 만족하는 친구등도 있을거구요!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6.15 12:24 신고

      당연하죠. 아이마다 가정마다 다릅니다. 행복한 아이도 있고 싫은 아이도 있고..저런 제도가 부정적이지만은 않은거 같습니다. 우등생들에게는 도움이 되니. 이곳을 오래전에 거쳐간 부모들을 만난적이 있는데, 그때는 정말 영재교육이였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우리 아들이도 열심히 공부를...하면 좋겠으나.... 일단 건강하게만 ^^%
    답글

  • Favicon of https://aftertalktalk.tistory.com BlogIcon 보고톡톡 2020.06.16 21:02 신고

    영재들만을 위한 교육, 필요하다고 보구요 그안에서 경쟁도, 목적의식도 공유하면서 치열하게 성장하겠네요.
    포스팅 내용과 별개로..
    궁금한거 있는데^^
    내용 중간 중간에 소제목(위아래 선 구분) 붙은 건 특정 스킨을 사용하셔서 쓸 수 있는 기능인가요?ㅎㅎ🤣🤔
    다른분들 글에서두 궁금하긴 했었거든요^^ 그리구 썸네일 편집 굉장히 멋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