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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Australia

Pandemic 예방을 위한 UVC 살균기

by thegrace 2020. 5. 2.

직접 사서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정상품 선전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UVC 라이트 살균기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 포스팅과 더불어 제가 올린, UV라이트의 이해와 활용 제품들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2020/05/08 - [라이프 Life/This & That] - UV 라이트의 이해와 활용 제품들

 

미니 UV-C 살균기(Mini UVC Sterilizer)로 휴대폰, 칫솔, 화장품, 마스크, 신발, 지갑과 핸드백, 키(keys), 문고리, 전기 스위치, 냉장고나 선반 핸들등 다양한 물건의 표면 살균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아이들 장난감 살균용으로 쓰입니다.

 

 Mini UVC sterilizer 미니 UVC 살균기

용도: 물건 표면의 살균. 99.9%(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방법: 30초정도 노출

파장: 253.7nm(UVC)

밧테리: AAAx4

밧테리 수명: 3시간

 

 

 

호주에 Covid-19의 폭풍이 휘몰아치던 2월 초, 수없이 많은 자료 조사를 하며 더 악화될 상황을 대비해 나름 철저한 준비를 해나갔습니다.

 

한국, 미국, 영국, 유럽국가들의 상황들과 여러 케이스들을 찾아보고, 인터넷에서 여러 자료들을 모아모아 공부를 열심히 했지요.

 

마스크, 손 세정제, 살균 물수건등을 확보해 놓고도 더 필요한게 있을까 하고 알아보던 중, 스쳐 지나가듯 UV-C 라이트에 관한 어느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제가 물건을 구입한 후에 아이 학교 학부모가 보내준 자료를 보고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거라는 믿음이 더 가더군요.

 

 

From: an Asst. Prof in infextious diseases at Johns Hopkins Un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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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LIGHT on any object that may contain it breaks down the virus protein. For example, to disinfect and resuse a mask is perfect. Be careful, it also breaks down collagen(which is protein)in the skin, eventually causing wrinkles and skin cancer.

 

 

 

그 학부모님이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당시 코로나에 대해 연구, 조사를 맡아하던 교수의 조수를 통해 받은 브리핑 자료 중 핵심 일부를 보내준 걸 보내줬었어요.

 

바로 그 다음날 이 내용이 미국에서 발표되었답니다.

 

여러 항목중, 바로 UV 라이트에 관한 항목이 눈길을 끌었어요.

 
 당시 미국은 병원에서 쓸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재 사용을 할수 밖에 없었고, 그 보완책으로 uv 라이트를 제안 한거죠. 살균을 한다고 해도 마스크 재 사용이 완전히 안전하지는 못합니다.

 

원래 병원에서는 무균실에서 대용량의 UVC 라이트를 살균용으로 쓰고 있었고, 일반 가정에서는 칫솔 살균제나, 휴대용 전화기 살균용 그리고 물컵 살균기 같은 거는 식당에서 쉽게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확실한 자료를 찾기는 쉽지 않았고, 과학적 지식이 미미한 저는 과연 얼마의 파장(Wavelength)이 효과가 있을지, 과연 코로나바이러스에도 적용 가능한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찾은 자료 중에, 제가 생각했던 제품과 비슷한 mini UVC sterilizer로 실험을 해 보인 사람의 비디오를  보게 됐는데, 물건에 라이트를 약 1분가량 노출시킨 후 박테리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현미경으로 보여주는 것이었어요.

 

그 실험의 결과는, 많은 제품들이 UVC 라이트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99% 죽인다고 선전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움직임을 극도로 둔화시키고, 활성화되지 못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엔 죽게 된다는 거였죠.

 

결론은 효과가 있다는 얘기죠.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연구 자료는 전무했고, 전문가들은 긍정적으로 그 가능성에 대해선 이야기했지만 절대로 효과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어찌 되었건, 제 입장에선 Better than nothing 입니다.

 

적어도 휴대폰이나 열쇠 꾸러미 같은 것들을 가끔이나마 소독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없는 것보단 나을 거라 생각했고 그때 당시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핸드백에 넣고 다니기 좋아요.

 

물건에 30초 정도 노출시키고, 노출된 물건은 잠시 후에 사용하라고 합니다.

 

 

 

사진과 같이 다양하게 사용해 볼 수 있고, 

 

 

 

어느 정도 효과를 보려면 파장이 250nm 이상은 돼야 하는데, 간당간당 하지만 넘네요. ㅎㅎ

 

 

손 세척제, 일회용 장갑 등등도 쓰면서 이것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눈이나 피부에 직접적인 노출은 절대로 금한답니다. 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제품을 써보니, 제가 실수로 빛이 나오는 부분을 위로 뒤집으면 자동으로 꺼져서 안전했습니다.

 

AAA 밧데리 4개가 사용되며 총 3시간 연속 사용 시간이 가능합니다.

 

(결코 특정 상품을 선전하기 위함이 아닌, 제가 직접 경험해본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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