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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Australia

레고 로봇 대회 FLL | FIRST Lego League Challenge

by thegrace 2020. 9. 17.

※ 한국팀도 매년 국제 대회에 출전하고 있고 일부 학교에서도 STEM 교육의 일환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이곳 호주의 FLL Challenge에 대해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Key points

FLL의 의미와 대회 정보

레고 로봇 대회의 종류와 참가 연령

FLL Challenge 대회 평가 항목들


FLL 이란 무엇인가

FIRST Lego League Challenge


FIRST Lego League의 FIRST는 For Inspiration and Recognition in Scinece and Technology의 줄임말입니다. 

 

1998년도, 레고 블록에 로봇 프로그래밍을 접목시킨 레고 마인드스톰의 첫 출시와 더불어 시작된 것이 FLL(FIRST Lego League)입니다. 정식 명칭은 FIRST Lego League Challenge이지만 FLL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Dean Kamen이라는 발명가가 공학과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시작한 단체인 FIRST와 Lego 그룹과의 합작으로 이루어진 레고 로봇 대회입니다.

 

개발 단계부터 부모와 아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레고 마인드스톰의 1998년 출시와 더불어 개최되었던 이 대회는 매년 지역과 국내 대회를 거쳐 국제 대회까지 활발히 열리고 있으며 그 열기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레고 로봇 대회들의 종류와 참가 연령

레고 로봇 대회는 대표적인 FLL Challenge 외에도 FIRST Robotics Competition(FRC, 14세~16세), FIRST Tech Challenge(FTC, 12~18세) 그리고 FIRST Lego League Explore(6~10세)등 세 종류의 대회가 더 있습니다. 이 또한 FLL Challenge와 같이 지역 예선전과 국내 대회를 거쳐 국제 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아이가 대회를 준비하던 당시에 FRC 호주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연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의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FLL Challenge 대회 정보


대회 출전 등록을 하게 되면, 추최 측은 각 팀에 '챌린지 매트', Lego 부품과 매트 용 아이템 조립 지침(챌린지)등 공식 대회 자료 세트를 보내줍니다. 챌린지 매트는 약 6인용 거대한 식탁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이 오는 부품들은 그 해에 발표된 주제에 걸맞은 문제 해결 임무(Task)들로, 팀은 설계도대로 조립을 하여 정해진 위치에 설치합니다. 각 임무들을 완수할 로봇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은 각 팀의 자율성에 맡겨집니다. 2분 30초의 정해진 시간 안에 도전 과제들을 정확히 수행해내야 합니다.

 

챌린지 매트의 분석과 이해, 레고 마인드스톰 로봇의 설계 및 제작, 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순서와 방식을 프로그래밍하는 데 약 8주 정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추가할 수 있는 주요 부품은 레고 마인드스톰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브릭 1개(EV3 또는 NXT), 모터 4개 이하만 가능합니다. 

 

지역 예선전을 치를 때에는 부족한 준비 기간으로 인해 로봇 퍼포먼스(Robot performance) 부분에서 모든 임무를 완벽히 완수해내는 팀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국내 결승전을 치를 때쯤에는 그만큼 실력이 인정된 팀들이 경쟁을 하는 만큼 임무를 제대로 해 내는 팀들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회를 치르면서 여러 번의 실패와 성공을 거쳐 더 견고하고 효율적인 로봇 디자인이 완성되어 가고, 빠른 시간 내에 임무를 끝내는 팀워크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각각의 챌린지를 해나가는 데 있어서 단조로운 한 형태의 로봇으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변형이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아이들은 연습을 통한 속도감과 정확성, 그리고 치밀하게 짜인 작전대로 진행해 갑니다. 

 

도전 주제와 경기 일정

매년 8월에 도전 주제가 발표가 되고 전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서 참가하기를 원하는 팀들은 참가 신청과 함께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합니다. 지역 예선전을 거쳐 각 나라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거둔 팀들은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호주는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지역 예선 토너먼트를 거쳐 선발된 상위권의 팀들은, 12월 초에 열리는 전국 선수권 대회를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해 4월, 6월에 미국과 그해 최종 개최국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 일정까지 진행이 됩니다. 아시아 퍼시픽 대회나 그 외 국제 행사와 오프 시즌 이벤트 등도 그 사이에 열리며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최강팀들이 모여 경쟁을 하게 됩니다. 

 

FLL의 한 시즌은 두 해를 거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019년(중후반)~2020년(초중반)이 한 시즌으로 간주됩니다. 

 

참가 연령

나라마다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호주는 9세 이상 16세 이하(한국 나이 만 9세~16세)로 미국, 캐나다와 동일합니다. 오래전, 딸아이는 출전 나이보다 몇 년 어린 나이였지만 추최 측의 유연한 결정으로 출전이 가능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출전 조건에 맞는 아이의 실력에 따라 참가 자격이 주어지기도 했던 거 같습니다만, 현재는 어떠한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FLL Challenge 평가 내용


로봇 대회라고 해서 로봇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효율적인 프로그래밍만을 보지 않습니다. 프로젝트의 진행 방식, 주제와 관련된 국제 수준의 조사(research)와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problem solving), 그리고 팀워크(teamwork) 등 대회 우승팀을 결정하는 평가 방식이 세부적이고 치밀합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부족한 시간 안에 단지 챌린지 매트 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로봇을 프로그래밍하고 디자인 및 설계만 하는 게 아니라 이 모든 것들을 병행함에 있어서 고도의 집중력과 강한 팀의 협력이 요구됩니다. 

 

평가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1. Robot

챌린지 매트 위의 도전 과제들을 효율적으로 완수해 낼 수 있는 로봇을 설계, 제작 및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구현해내는지를 보는 부분입니다. 로봇은 사전에 입력된 프로그램대로 작동해야 하고, 제한 시간은 2분 30초입니다. 대회장에 마련된 경기 테이블에서 각 심사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됩니다. 그리고 로봇 프래그래밍과 디자인 및 설계에 관한 심사는 따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두 명의 심사위원이 대기하는 방으로 가서 팀이 제작한 로봇의 프로그램과 기능을 보여주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 Project

매년 발표되는 주제들은 당시에 이슈가 되는 사회문제들입니다. 프로젝트 부분은 주제를 조사하고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작업인데, 심사위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됩니다. FLL Challenge Global Innovation Award단체는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아이디어일 경우에는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와 공유될 수 있도록 그 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3. Core Values 

대회 기간 동안 팀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얼마만큼의 훌륭한 팀워크를 해 냈느냐에 대해서도 평가받게 됩니다. FLL 대회는 단순 최고의 팀을 선별하는 목적뿐만이 아닌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미래 인재 육성에 가치를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각 분야들에 대한 개별적 평가들을 종합한 결과가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2019년, 팀 Phoenix의 경기

FLL Challenge 대회 준비를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


레고 로봇에 대한 이해가 필요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일단 기본적으로 레고 마인드스톰을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학교 또는 사설 단체들이 제공하는 레고 로보틱스 캠프에 참여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도 있지만, 온라인의 튜토리얼을 통해 개인적으로 집에서 해 볼 수도 있습니다. 

 

팀 구성

그리고 팀을 새로 구성하거나, 기존 팀에 소속이 되어야 합니다. FLL은 결코 혼자서 출전하도록 설계된 대회가 아니다 보니 함께 훈련하고 해 나갈 팀이 꼭 필요합니다.

 

멘토(코치)

멘토, 즉 팀의 코치가 필요한데, 팀의 코치는 성인인 가족이 될 수도 있지만 외부에서 섭외를 하게 됩니다. 멘토는 팀의 결속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멘토링을 하고 그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 조언자의 역할은 하지만 절대로 작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Lego Education Spike Prime Kit

작업에 필요한 교육용 레고 로봇 키트가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본체, 즉 로봇의 핵심 바디라고 할 수 있는 브릭은 EV3 뿐만 아니라 NXT사용도 가능합니다.

 

연습 장소

학교나 사설 단체를 통해 작업이 이루어질 경우에는 팀이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챌린지 매트 테이블과 키트들을 둘 수 있는 미팅 장소가 필요합니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이쪽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은 HSC(호주 대학 입학시험)를 치르지 않고도 맥콰리 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고 나아가 이와 관련 분야로 계속해 나갈 수 있는 후원도 받는다고 합니다. 저희 멘토가 그런 분이었습니다. 고등학교 11학년 때에 이미 대학 측의 입학 권유와 대학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되었었고 나아가 정부에서 진행하는 여러 STEM 교육 프로젝트에 리더로 참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관심으로 시작된 몇 년간의 경험은 저희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사용했던 로봇과 키트 그리고 대회 출전 연습용 매트까지 모두 다 여러 개의 큰 박스들 속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트로피와 메달은 훈장처럼 책장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당시에 고등학생들이었던 저희 팀원들이 바빠진 사정으로 인해 계속해서 출전을 할 수는 없었지만, 새로 구성한 신성팀임에도 불구하고 첫 해 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국제 대회 경험도 해보았습니다. 

 

레고 그룹과 MIT의 혁신적인 레고 마인드스톰 로봇, 그리고 레고 로봇 대회(FIRST Lego League)는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야 경험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것들을 일찍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이 활동을 통해 크게 성장했고 소중한 인생공부를 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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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 정말 경험만큼 값진것은 없지요
    레고대회와 그 대회를 통해
    느껴가는 과정들
    직접경험하진 못했지만
    이렇게 얕게나마 알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9.17 21:08 신고

      제 글을 읽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다 컸을텐데, 챙겨서 방문해 주시니 텡큐입니다^^ :)

  • Favicon of https://ccclsrn.tistory.com BlogIcon 티참작가 2020.09.17 07:25 신고

    안녕하세요 참작가티입니다~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늘유용한 정보주셔서 감사해요 ღ'ᴗ'ღ
    답글

  • 여기 참여 하시는 분들은 열정이 대단하네요 ^^%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9.17 21:10 신고

      실제로 경험상, 경기장 가보면 심장이 뜁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굉장히 열심히 하고 하나도 정신 없어요. 하루종일 심사 받느라 잘 쉬지도 못해요. :)

  • Favicon of https://doublejmom.tistory.com BlogIcon DoubleJMOM 2020.09.17 13:49 신고

    STEM을 즐기고 열정을 가진 아이들은 한번쯤 꼭 참가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레고로봇으로 코딩방향을 잡을까봐요~레고를 향한 마음이 부디 앞으로도 변함없길 바래야겠습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9.17 21:13 신고

      레고 로봇으로 코딩을 하면 자바 코드부터 C 랭귀지, 파이손까지 두루 이해하게 됩니다. 한번이라도 대회를 치뤄볼 수 있다면 정말 값진 경험이 될거에요. 그 과정에서 배우는게 엄청 많거든요. 제 아이는 첫 출전에서 로봇 제작, 코딩, 퍼포먼스, 리서치, 솔루션, 프리젠테이션등 모든 분야에 동등하게 투입이 됐어요. 뒤에 서서 응원만 하지 않고 메인으로 뛰다보니 고생을 많이 했지만, 대회가 끝날때쯤 많은 성장을 했더라고요. 응원하겠습니다. :)

  • 저희 아이도 스페인에 있을 때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재미있어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중간에 사진 올리신 레고로 만든 트로피 기억나네요. ^^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9.17 21:14 신고

      따님이 해 봤다니 반갑습니다. ^^ 저 트로피는 저희집에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저희가 겟을...ㅎㅎ

  • Favicon of https://namagong2018.tistory.com BlogIcon sJSfam 2020.09.17 16:34 신고

    이거 굉장히 오래된 대회 아닌가요?
    성격이 같은지는 모르겠는데
    저 어렸을때도 있었던것 같아요
    오빠가 참석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네요 ~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9.17 21:15 신고

      맞습니다, 1998년에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해년마다 참가 인구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빠가 참석하셨다니, 당시에 굉장히 앞서 갔네요. 전 제 아이가 몇년전에 비디오 보여줄때까지는 레고가 로봇도 있는지도 몰랐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imparo.tistory.com BlogIcon Ancora imparo 2020.09.17 21:52 신고

    재밌겠네요. 어릴때 했던 과학상자 만들기와 비슷한것같기도 하고ㅎ 잘보고 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9.20 09:26 신고

      과학상자 만들기라는건 본적이 없네요. 그것도 로봇 설계와 코딩이 가능한가 봐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레고 로봇 대회.. 정말 신선하네요~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말이 훅 떠오르네요. 높은 집중력과 IT계의 이해력까지 겸비해야 하는만큼 그 분야에 열정이 없다면 정말 참가조차 꿈도 못꾸겠어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꾀나 어린 나이인데, 이걸보니 저는 10대때 뭘했나 싶네요 ㅋㅋ
    답글

  • 오늘도 레고 로봇대회 보고 갑니다. 용산 전자랜드에 보면 레고관련 큰 시설이 있던데요
    답글

  • 항상 글을 읽지만, 간결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는 글 같습니다. 저도 보면서 배우고자 하는데, 막상 글을 쓸 때 잘 안되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9.20 13:03 신고

      사실 부족함이 많은데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밸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제 눈엔 저 보다 훌륭하십니다. :)

  • Favicon of https://interes-things.tistory.com BlogIcon into 2020.09.18 11:43 신고

    몇년전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잘 읽었습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freesia1092.tistory.com BlogIcon 예쁜엄마♡ 2020.09.18 12:04 신고

    아들 키우는 맘으로서,

    굉장히 관심가는 분야예요^~^;;
    레고는 어른 장난감이라고들 하더라고요
    그만큼 심도있고 유익한 놀잇감인듯 해요^^
    답글

  • Favicon of https://yespapa.tistory.com BlogIcon 예스파파 2020.09.18 15:08 신고


    레고로 움직이는 저런 로봇을 만들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신기한데
    그걸 뚝딱 만들어 내는 학생들 대단합니다!!
    금손금손이 바로 이런거죠!!
    답글

    • Favicon of https://thegrace20.tistory.com BlogIcon thegrace 2020.09.20 13:05 신고

      정말 세상에는 재능있는 아이들이 참 많아요. 경기에서 어마어마한 것들을 봤어요. 인간의 아이들이 아닌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