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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Australia

그것이 알고 싶다 티스토리 특집|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 이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by thegrace 2020. 7. 12.

그것이 알고 싶다 티스토리 특집,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  그 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승인을 받으신 분들은 아마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을 것이고, 아직 승인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앞으로 예상되는 상황들에 대해 제 경험을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글은 승인을 받고 광고 게재 제재가 오기 전에 적어 놓았던 글입니다. 다른 글들에 밀려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구글 애드센스 승인과정은 '고난과 엄청난 노력' 같은것은 아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당연히 해야 할 것들을 잘 모르다 보니 헤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애드고시'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전 그 단어가 아직도 생소합니다. 한 번도 '애드고시'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고 처음 운영하는 블로그를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즐겁게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봐왔던 구글 애드센스를 통과한 블로거들의 글에서, 제가 해 왔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정확히 했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이트 맵 만들기, 웹 마스터 도구에 등록하고 연결하기, 포스팅의 퀄리티를 올리기 등은 기본적이지만 저에게는 처음 접해본 것들이었기에 생소하고 어려웠던 것일 뿐이었습니다. 한국말로 된 설명을 읽어도 잘 이해를 못 했고요.

1. 좋은 블로그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이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야 하고요)
2. 여러 기능 등을 다루기. (구글 애드센스와 연결된 블로그이다 보니 할게 많은 건 사실입니다. 용어들도 생소하고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 저에게는 어렵지만, 블로그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필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3.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기. (데이터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들은 수정해야 하는 건 당연합니다. 처음에는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블로거들 덕분에 해 올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승인을 받기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매일 글을 꾸준히 올리면서 당연히 해야 할 것들을 해 온 겁니다. 가끔 기술적인 부분이 막힐때는 답답했죠. 적어도, 제가 본 블로거 중에는 대충 글을 올렸는데 시작한 지 며칠 만에 승인을 쉽게 받은 분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기술적인 면이 저처럼 문제가 되지 않는 분들은 좀 더 간단하게 처리를 해온 차이는 있을 겁니다.

제가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 과정'에 대한 글을 최대한 자세히 써서 올렸던 이유는, 아직 승인을 기다리시는 분들 중에 제 글을 보시면서 뭔가 잊고 있으시거나 놓친 것이 있다면 잘 찾아서 보완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서 그렇게 했고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티스토리의 자동생성 사이트 맵과 외부에서 사이트 맵을 만들기에 관한 제 경험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사이트 맵을 자동 생성하는 것은 맞습니다. 이전 제 글에서도 쓴 거와 같이, 문제가 없다면 다시 만들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글 서치 콘솔은,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사이트 맵을 만들어 재등록했을 때 좀 더 활발한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중간에 카테고리를 바꾸거나 여러 수정을 거쳤기 때문에 좀 더 빠른 피드백을 받고자 개인적으로 했던 부분입니다. 구글 서치 콘솔은 여러 번 등록이 가능합니다.


궁금하지도 않을 '그것이 알고 싶다' 티스토리 특집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후 약 5일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6월 23일, 승인을 받은 날부터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티스토리 운영정보'는 제 블로그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성장을 할지 정체를 할지 아니면 퇴보를 하게 될지 모르지만, 하나씩 기록을 해 놓으면 시간이 지난 후에 잊여 버릴 수 있는 것들을 다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기 쓰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블로그를 하니 기록의 맛을 느끼게 되는군요.

 

1. 포럼에서 제 글이 상단에 머무르는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이 후로도 많은 댓글을 볼 수 있었는데, 제 블로그 이웃은 아니지만 초반에 절 도와주셨던 분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주셨더군요. 참 고마웠습니다. 찰나의 스타였지만 글이 밀리기 전에 재빨리 스크린 숏을 해 두었답니다. 

 

2. 구글 애드센스 계정을 활성화시키고, 광고 올리기.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자동 광고라는 게 있더군요. 그냥 하라는 대로 등록을 했더니, 구글에서 알아서 광고를 올려줍니다. 경험이 많은 블로거님의 광고 올리는 테크닉을 따라 해 봤지만, 그분의 결과물처럼 나오지 않더군요. 스킨도 다르고 값을 측정하는 게 다르다 보니 광고가 제 글을 이불처럼 덮어버렸습니다. 혹시라도 광고 제재 조치가 올까 봐 바로 자동 광고로 바꾸었습니다.

 

3. 첫 수익 발생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4. 크롤링 문제가 발생했었고, 해결이 되었습니다.

약 하루가 지나고 구글 애드센스에 노란색의 메시지가 떠 있었습니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하더군요. 들어가서 클릭을 하라는 대로 해 보니, 위 사진과 같이 한 페이지가 크롤링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페이지를 검색해 보니 아무 문제없이 잘 나오더군요. 글을 지운적도 없고 검색 수가 많았던 글이었죠. 정말 헷갈리게 하는 메시지였답니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 옆의 물음표를 눌러보니 '아니오'라고 되어있으면 크리티컬 한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광고의 수가 제한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지에 뜨는 광고는 그대로 잘 나오고 있었습니다. 답답해서 이미 올렸던 글 밑에 추가로 질문을 올려 보았습니다. 제 이웃님들 중에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꽤 있다 보니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았습니다.

 

잠시 후, '필굿'님이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틀 정도가 지나니 노란색 메시지가 저절로 깨끗이 사라졌답니다. 필굿님 감사합니다.

 

5. '캘리포니아주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법(CCPA) 조치 취하기' 란 노란색 메시지가 또 떴지만, 해결했습니다.

조치를 하라기에 뭔가 하고 클릭을 해 보았더니, [캘리포니아주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법(CCPA)은 게시자가 캘리포니아주 거주자에게 본인의 개인 정보의 판매를 거부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할 수 있는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법입니다.] 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CCPA는 California Consumer Privacy Act, 번역을 하자면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법'이라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다국적 기업들을 대상 또는 그곳에 사무실이 없더라도 그들이 세운 조건에 해당되면 적용되는 소비자 개인정보 수집에 관한 법령이 최근에 통과되면서 7월 1일 자로 실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에서 올려놓은 내용을 읽어 보니,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 거 같았습니다. 연 매출이 많은 다국적 기업에게 적용이 되는 것으로 저 같은 소규모 블로거와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이미 셋업이 되어 있는 것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6. 사이드 바에 광고 올리기 성공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을 받은 과정'에 대한 글에서 사이드 바에 광고를 올리는 법에 대해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틀 정도 방치하다가 까맣게 잊고 있었던 플러그인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래전에 본 적이 있었던 '배너 출력'을 다시 보니, 세상에 거기에 '사이드 바'에 배너를 출력할 수 있다는 문구가 보였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 다시 실감합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원하는 곳에 광고를 올렸습니다. 두 달 전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의 저보다 많이 진화되고 있습니다. 

 

사이드바에 광고 올리는 방법
2020/06/29 - [티스토리 이용정보] - 구글 애드센스 사이드바 광고 넣기 성공했습니다.

thegrace의 파란만장한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과 구글 애드센스 요약정리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을 받은 과정
2020/06/27 - [티스토리 이용정보] -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을 받은 과정 Google AdSense
 

구글 애드센스 광고게재 승인을 받은 과정 Google AdSense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오셔서 저의 승인 소식에 대해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하루는 새 글을 올리지 않고 블로그 정리를 조��

thegrace20.tistory.com

4월 27일, 티스토리에 첫 글 등록-인생 첫 블로그

5월 9일, 구글 애드센스 액티베이티드(등록)-아무것도 모르고 해야 하는 줄 착각하고 해 버림. 

6월 23일,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

6월 29일, 구글 애드센스 광고 제재 

6월 30일, 광고 게재 제한에 대한 메시지를 보고 확인 작업, 그리고 무효 트래픽 신고 보고서 작성해서 보냄

7월 5일, 드문드문 광고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함, 마치 신기루 같았음

7월 8일, 집 나간 광고가 돌아옴 


광고 게재 제한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먼저 써 두었지만, 광고 게재 제한에 대한 글을 먼저 공개했었습니다. 핀 번호는 광고 게재 제한이 들어오기 전에 발송이 되었다고 했으니 아마 제재가 풀리는 날과 비슷하게 도착하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약 10일만에 다시 광고가 돌아왔습니다. 

 

블로그를 해보니 뇌 건강에는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이곳 생활이 편안하다 보니 뇌를 복잡하게 쓸 일이 별로 없이 하루하루를 한가롭게 보내고 있었는데, 여유가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뇌는 활동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엄청 굴리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이지요.

 

그래도 실력 있는 블로거님들이 주변에 있으셔서 제겐 보험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알림: 광고 게재 제한이 되고 나서, 악의적인 클릭으로 보이는 부정클릭을 포착하고 바로 보고서를 보냈었습니다. 한 달 정도 광고가 블록이 될 거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대략 일주일 만에 풀리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이러한 일이 일어나서 다시 보고서를 쓰게 된다면, 악의적인 클릭을 하신 분에게는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모두 함께 건강한 블로그를 운영해 갔으면 합니다. 이웃님들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 악의적인 클릭이란, 예를들어 한 페이지의 광고들을 짧은 시간동안 수차례 인위적으로 클릭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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